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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비주얼

화정점 점주님의 매장 운영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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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대로 매달 3천이상 매출 유지하고있는아이센스리그PC방 화정점 경험담 입니다.


제 인생에서 PC방 사업을 할꺼란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어쩌다보니 뭐라도 해야만했고 답답했을때 저희 오빠가 박명수가 하는 프렌차이즈 아이센스리그에

대해 알려주었고 네이버검색으로 조금씩 알아보다가 상담을 하게 됐어요.

서비스업에서만 일을 해본터라 내가 과연 할수있을까? 20대에 개인사업을 해보고 싶었지만 매번

겁이나서 도전하지도 못했었어요..



요즘도 경기불황으로 잘 될수있을까?

그럼 누구나 하겠지? 실패 하진 않을까? 라는 불안감이 너무나 컸어요!


그러던 중 저희가 할수있도록 희망을 준 글을 보게 됐어요. 예비창업자들이 창업비용 투자한 것에

대해 100%보장을 해드리겠다는 창업비용 100%보장 "재창업보험" !!! 글을 보고 조금은 불안감을

덜게 되고 아이센스만에 자신감이 느껴져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다른 프랜차이즈도 몇군데 검색 해보고 상담도 받았지만 아이센스같은 자신감이 느껴지지않았기에

아이센스를 선택하면 실패하지는 않을꺼같단 확신이들어 계약을 하게 되었어요!



계약 후 그당시 오픈 중인 광주지역에 모든 아이센스리그 매장 점주분들을 찾아뵙고

직접물어보았고 모든 점주분들께서 희망적으로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셔서 오픈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픈을 준비하는 여러 과정에서 이 모든게 처음 해본터라. 본사에 서운한 점도 많았지만 문제가

생겼을때마다 여러 본사 담당자분들과 소통을 했고 바로 바로 해결해 주시려고 노력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오픈하게 되었네요!



오픈 이후부터는 내가 어떻게 운영을 하느냐에 달린 문제이니 어떻게 하면 운영을 잘 할수있을까?

란 걱정뿐일때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수없다.”란

글귀가 생각이났고 이 문구를 마음에 깊게 새기고 운영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여러 서비스업종에서 일을 했을때 사람을 상대하고 관리하는게 제일 힘들다는 걸 알고 있었고

내가 직원으로 일을 했을때 느꼈던 마음을 생각하고 오픈 하면서 처음으로 알바생들 관리에 먼저

집중을 했어요.


서로 편하고 즐겁게 일을하게되면 자연스레 웃는 모습이 보일테고 보는 손님들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란 생각을했어요.


알바생들과 작은거 하나 하나 소통하려했고 저랑 같이 일을할때는 최대한 같이 일하고 도우면서

서로 배워가는 마음으로 일을 했고 그게 불편한 알바생들은 자기가 하겠다며 오히려 저를

말리더라구요.

내 일이니 내가 더 열심히 해야하는게 당연한 것이니 내가 없을때

신경써서 더 잘해주면 된다고 부탁했어요

알바생들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제 말에 잘 따라와주고 다행히 좋은 알바생들을 만나게되어

순조롭게 흘러갔던거같아요.



그리고 또 다른 한가지!!!

제일 신경썼던 부분은 음식 판매를 하고 오픈 되어있는 주방이에요!

“항상 청결해야 한다.”를 알바생들에게 항상 강조하였고 오픈되어 손님들께 보이는곳은 항상

깔끔하게 정리하고 알바생들이 바쁠땐 빠르게 움직일수 있도록 물건을 배치해두고

저 또한 매장에 나올때마다 매일 매일 여기저기 주방뿐 아니라

파티션 냉장고 등등 열심히 닦기만 했던거같아요.


알바생들을 시키기전에 제가 먼저 그런 모습들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고

바쁠땐 알바생과 뛰면서 즐겁게 웃으면서 일하고있어요.



그 다음으로 저에게 주어진건 고객들과 소통이였어요.

한번은 단골분께서 열심히 튀김기를 닦고있는 저에게 오셔서 한마디를 해주시더라구요. 다른곳에

pc방 2개를 운영하고 계신분이셨는데 사는곳이 저희매장쪽이라 매일 오신다고 하시면서 왜 이렇게

힘들게 일을 하느냐며 사장님께서 매일 나오시는거면 고객들과 친해져야한다고 알려주셨어요.



저도 이미 잘 알고있던 문제였지만 저희매장에는 어린 학생보다 20세 이상인 성인손님들이

대부분 이었고 다들 헤드셋을 착용하고 게임을 하시거나 게임에 집중하셔서 말을 걸기가 무서웠어요.

게임을 잘 모르는 저에겐 게임상태가 어떤 상황인지를 알수가 없어서 실수를 하지는 않을까? 말을

걸어서 게임에 방해가 되진 않을까? 라는 생각에 말도 붙이지 못했어요.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 않는 손님이 대다수였었기 때문에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한가한 오전으로 출근 시간대를 바꾸고 출근후 오랜시간동안 게임을 하신 단골분들께

잘 드시는 음료가 어떤건지 회원정보 검색을 하고 즐겨드시는 음료를 한잔씩 서비스 드리면서

눈도 마주치고 인사도 하면서 다가갔는데 너무 편하게 웃으시면서 인사를 받아주셔서

그 동안 내가 생각한게 틀렸구나 라는걸 알고 한가지를 배웠네요.


그 후부터는 매장에 오실때 제가 인사를하면 같이 해주시더라구요.

한분 한분씩 1:1로 소통하다보니 어느새 친해져 장난도 치게되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게 됐어요.

그 기분은 뭐라고 설명할수 없을 정도로 좋았답니다.



겨울방학때 오픈해서 정신없이 바쁘게 흘러 갔고 드디어 pc방 최고의 비수기 3월달을 맞게 됐어요.

방학이끝난후 거짓말처럼 오전에 출근했을때 사람이 없는 날도 있어서 많이 당황 되고 pc방

운영하는 분들께 찾아가서 정말이지 이럴땐 어떡해야하는지 듣고 배우고 싶은 심정이였어요.



그래서 PC방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고 많은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배우고 모르는 문제는 물어도 보고

많은 힘이 되더라구요. 처음 오픈할때 쿠폰 이벤트하려고 만들어놨던 쿠폰을 오픈하자마자 너무

손님이 많아서 못하고 있있는데, 이때다 싶어서 쿠폰 이벤트를 어린 학생들 위주로 시작했어요.


저희와 경쟁 pc방인 곳은 어린학생들이 많았는데 오픈하고 몇달이 지나도 어린 학생들이 오질

않더라구요.


쿠폰이 너무 많아서 업체이용도 했지만 300장 정도는 직접 학생들과 대면하면서

쿠폰을 주고싶어 주위 학교들을 알아봤구요.



학교마다 학생들 하교 시간을 조사해서 하루에 한번씩 교문앞이나 횡단보도에서 기다리다가 직접

쿠폰을 나눠줬어요. 고등학교는 저녁 늦게 끝나다 보니 시간타임을 잘못잡아서 허탕치고 돌아온적도

있었어요.

그렇게 주위에 있는 중학교는 다 돌아 본거같아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아이들이 오더니

몇달 후 경쟁pc방을 다니던 아이들이 저희 가게로 오기 시작했어요.

애들이 음식을 시키고 먹어본 후 저에게 한 말이 잊혀지질 않네요. 


“pc방 하지 마시고 맛집을 차리시는게 어때요?”란 말이였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어떻게 해서든 저희 가게로 온 애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빠르게 친해져야 겠다는 생각에

두번째 왔을때부터 편하게 말을 놓기 시작했고 이름을 외워 불러주기 시작했어요.


서비스로 음료도 주고 서비스 시간도 주고 조심스레 장난도 쳐보고 하니

애들하고 빠르게 친해지게 됐어요.

지금은 학교 끝나고 들어오면서 엄마~~~ 라고 외치며 들어오는 애도 있구요 이모, 사장님 등등 

부르는 호칭이 가지각색이 되어버렸네요.



이제야 애들과 친해지고 해서 기뻣는데 또 생각지못한 일이 생기더라구요.

애들이 게임을하면서 시끄럽게해서 주의 성인분들께서 조치좀 해달라고 메세지가 오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애들이 기분 상하지않게 말을해야하나 어렵게 애들 앞에가서

조심스레 "애들아 조금만 조용히 해주면 안될까? "라고 한마디했는데

애들이 너무나 고맙게도 "네네" 대답해주고 목소리를 작게하고

게임을 해주더라구요 착한 아이들을 만난거죠^^



제가 근무하고 있는시간에 애들이오면 무조건 조금이라도

한시간에 50분 충전되면 10분씩 서비스를 줘서 1시간씩 채워주고있어요!

저 혼자있을때만 가능하다고 말을하니 다른 알바생들이나

다른 점주님들 있을땐 서비스 달란말을 일체 안하더라구요 너무 귀엽지않나요?



지금까지 이렇게 진행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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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늘 제가 처음 하는 사업을 아이센스와 함께해서 다행이구나 선택을 정말 잘했구나란 생각을

너무나 많이하고있어요. 


일전에는 갑작스레 대표님께서 매장에 방문해주셔서 놀라기도 했지만

저의 많은 말을 들어주시고 잘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하셨는데

왜 성공하셨는지 알수 있었어요.


매장 한개 운영하면서도 사람들 관리에 지칠때가 많은데 대표님은 수 많은 직원들과 많은

점주님들을 관리하시면서 발전해 가시는걸 보면 정말 대단하신분 같아요.



매장을 운영하면서 아직도 많이 모르고 서툴러서 듣고 배우고 있지만 하루 하루 지날때마다

제가 성장하고 있는거 같아 뿌듯하답니다.



언제나 오픈준비로 만나뵙던 본사 직원분들께 죄송하고 고맙단말과 함께

덕분에 많은걸 배우고 있다는 말을 하고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공모전이 열려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 광주에 있는 매장 관리해주신 바이저분도 좋은분이셔서 늘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앞으로 더 많이 배워서 지금처럼 유지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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